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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디버틀러×XRPL 연합 해커톤 성료 - 주최자·수상자 인터뷰

Robin Yoon Robin Yoon · 고객성공팀 발행 수정
대학비영리 단체해커톤블록체인XRPL
광운대학교 디버틀러×XRPL 연합 해커톤 성료 - 주최자·수상자 인터뷰
핵심요약

광운대 디버틀러×XRPL 블록체인 해커톤 DE-BUTHON의 성료 과정을, 주최자·수상자 인터뷰와 CSV 업로드 한 번으로 끝낸 디지털 수료증·배지 발급 후기로 전합니다.

De-Butler 박예찬 학회장 · 함유진 운영진 · 최우수상 수상자 오은진 개발자 인터뷰

학생 학회가 글로벌 블록체인 커뮤니티와 손잡고 해커톤을 여는 일은 흔치 않다. 2025년 3월 22일부터 이틀간 광운대학교 기념관에서 열린 XRPL KOREA 블록체인 해커톤 ‘DE-BUTHON(디버톤)‘은 광운대 블록체인 학회 ‘디버틀러(De-Butler)‘와 XRPL Korea가 함께 만든 자리였다. 아이디어 기획부터 파트너사 섭외, 행사 운영까지 학생들이 주도했고, 칼리지스는 협력사로 참여해 참가확인증과 수상인증서를 디지털 인증서·배지로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를 총괄한 박예찬 학회장, 운영과 디자인을 맡은 함유진 운영진, 그리고 최우수상을 받은 ‘XRPedia’ 팀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오은진 님을 만났다.

광운대학교 기념관에서 열린 XRPL KOREA 블록체인 해커톤 DE-BUTHON의 XRP Ledger 워크숍 현장
그림 1. DE-BUTHON 현장에서 진행된 'Building on the XRP Ledger' 워크숍

광운대 블록체인 학회 디버틀러는 어떤 곳인가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을 Web3로 온보딩하는 교육 학회

Q.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De-Butler 학회장 박예찬입니다. 이번 디버톤의 전반적인 기획과 총괄을 맡았습니다.”

- 박예찬 학회장

“안녕하세요, De-Butler 운영진 함유진입니다. 디버톤의 운영과 총괄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 함유진 운영진

“안녕하세요, 디버톤에서 디지털 자료 공유 플랫폼 ‘XRPedia’라는 서비스를 만들어 최우수상을 수상한 프론트엔드 개발자 오은진입니다.”

- 오은진 개발자

Q. De-Butler 학회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De-Butler는 설립된 지 2년 정도 된 교육 중심의 블록체인 학회입니다. 최근에는 디버톤과 더불어 학회 연합 ‘BLCC’라는 커뮤니티 런칭을 준비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개발자를 희망하는 학생분들께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하고, Web3에 온보딩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박예찬 학회장

광운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디버틀러의 슬로건 'Empower Your Blockchain Onboarding' 로고
그림 2. 디버틀러의 슬로건 'Empower Your Blockchain Onboarding'

Q. 다른 개발 학회나 해커톤과 비교했을 때, De-Butler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신생 학회임에도 굵직한 행사를 많이 기획하고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더 많은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XRPL과 함께 진행한 디버톤도 그중 하나이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위크’라는 행사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학회원들에게 그 외의 다양한 경험을 드리고자 운영진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박예찬 학회장

Web3는 기술이 아니라 가치의 문제

“내 데이터는 내가 직접 소유하자”

Web3라는 단어는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낯설다. 박 학회장은 기술 용어 대신 ‘가치’에서 출발하는 설명을 골랐다.

Q. Web3라는 개념, 사실 좀 생소한데요.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 주신다면 어떤 개념일까요?

“Web3는 기술보다 ‘가치’에 중점을 둔 개념입니다. 현재의 인터넷은 Web2로서 대기업들이 관리하는 중앙화된 서비스를 우리가 이용하는 개념이라면, Web3는 이에서 벗어나 ‘내 데이터는 내가 직접 소유하자’라는 개념입니다. 이를 탈중앙화라고 부르고, 탈중앙화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이 블록체인이며, 코딩이라는 도구로 이를 구현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박예찬 학회장

데이터의 소유권을 플랫폼이 아닌 개인에게 돌려준다는 발상은 교육 성과 인증과도 맞닿아 있다. 수료증과 배지가 기관 내부 서류로만 남지 않고, 받은 사람이 직접 소유하고 검증하고 공유하는 구조가 되는 것이다.

DE-BUTHON 2025,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 해커톤

아이디어와 프로덕트, 두 트랙으로 문턱을 낮추다

Q. XRPL Korea와 함께하신 이번 디버톤은 어떻게 기획과 운영을 하게 되셨나요?

“임기를 마무리하기 전에 꼭 해커톤 행사를 열고 싶었는데, 마침 합동 세션을 준비하던 XRPL Korea와 좋은 기회가 닿아 함께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기획부터 파트너사 구축, 행사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학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기획 과정에서는 Web3가 많은 대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어렵게 느껴진다는 점을 고려해 ‘아이디어’와 ‘프로덕트’ 두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Web3 기술이 보다 쉽게 대중과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 박예찬 학회장

Q. 외부 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시면서 좋았던 점과 어려웠던 점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총괄 디자이너로서 행사의 모든 디자인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특히 빌더분들이 실제로 사용하실 공간을 직접 디자인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전체적인 컨셉과 무드를 제가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점도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혼자서 모든 디테일까지 챙기다 보니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부담이 컸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함유진 운영진

DE-BUTHON 해커톤을 마치고 수상 팀과 참가자들이 광운대학교 기념관에서 함께한 단체사진
그림 3. 이틀간의 해커톤을 마친 DE-BUTHON 참가자들과 수상 팀

최우수상 XRPedia, 자료 공유 플랫폼의 문제를 블록체인으로 풀다

수수료·신뢰성·참여율, 중앙화 플랫폼의 세 가지 한계에 도전

Q. 최우수상을 받은 XRPedia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XRPedia는 Web3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자료 공유 플랫폼입니다. 해피캠퍼스 같은 기존 중앙화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수수료, 콘텐츠 신뢰성 문제, 낮은 참여율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했습니다. 중앙 서버 없이 운영되는 탈중앙화 구조로 수수료를 낮추고 신뢰도와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자료 제공자는 기여도에 따라 토큰으로 보상을 받고, 모든 거래 내역과 평가는 블록체인에 위변조 없이 안전하게 기록됩니다. 결과적으로 창작자와 이용자 모두가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자료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적에 두었습니다.”

- 오은진 개발자

심사에서는 높은 기술력과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은진 개발자는 이 기획을 교내 창업동아리를 시작으로 실제 창업으로 이어 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행사 마무리를 바꾼 디지털 인증서 발급

수료증 발급, CSV 업로드 한 번으로 끝내다

행사는 끝나는 순간이 아니라 마무리에서 평가가 갈린다. 주최자에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일이 참가확인증과 수상인증서 발급이라는 점은, 해커톤을 한 번이라도 운영해 본 사람이라면 안다.

Q. 디버톤 2025에서 칼리지스를 활용해 행사를 진행해 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단체장 입장에서 해커톤을 비롯한 여러 행사를 준비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후속 조치였습니다. 공식 수료증 발급이나 참가자들의 구체적인 활동 경험을 증명해 주는 것이 특히 어려웠는데, 이번 디버톤에서는 칼리지스와 협력하면서 행사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료증과 배지를 세련되게 발급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 박예찬 학회장

운영과 디자인을 동시에 맡았던 함유진 운영진에게는 리소스 절약이 핵심이었다.

“운영과 발급, 디자인까지 모두 담당하다 보니 리소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했는데, 템플릿 기반의 수료증·배지 제작으로 리소스 관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템플릿과 에셋을 활용해 웹상에서 바로 디자인하고 발급할 수 있어서, 초기 디자인 작업이나 별도의 외부 툴 없이도 퀄리티 있는 증명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행사 후 수료증 발급 과정이 인상적이었는데, CSV 파일만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수료증을 발급할 수 있어 시간 절약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함유진 운영진

받는 쪽의 평가도 다르지 않았다. 참가자이자 수상자인 오은진 개발자는 인증서의 ‘내용’과 ‘신뢰’를 짚었다.

“다른 행사들과 비교했을 때 더욱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위변조 방지 기능이 있어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에는 노션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있는데, 디지털 인증서와 배지로 제 커리어를 관리하고 쉽게 증명할 수 있어 좋았고, 추후 네트워킹에서도 잘 활용될 것 같습니다.”

- 오은진 개발자

칼리지스로 발급한 DE-BUTHON 수상인증서와 위변조 방지 참가확인증 디지털 인증서 화면
그림 4. DE-BUTHON 참가자에게 발급된 수상인증서와 참가확인증. QR·링크로 진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칼리지스가 발급하는 인증서와 배지는 국제표준인 1EdTech 오픈배지 규격을 따른다. 참가자는 받은 인증을 노션 포트폴리오, 링크드인, SNS에 그대로 공유하고, 받아 보는 쪽은 QR과 링크로 진위를 즉시 확인한다. 행사 주최자가 수료증 재발급이나 진위확인 문의를 따로 처리할 필요가 없어지는 이유다.

다음을 기약하며

Q. 마지막으로 칼리지스 팀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칼리지스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디버틀러의 다양한 활동에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 박예찬 학회장

“전문적인 개발이나 디자인 지식 없이도 인증서·배지 디자인과 발급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프로덕트 디자이너 지망생으로서 아직 불편한 부분들도 있었는데, 그만큼 저도 많이 분석하고 배웠던 것 같아요. 추후 행사에서도 칼리지스를 사용하면서 원활한 행사를 운영해 보고 싶어요.”

- 함유진 운영진

“수료증과 배지 발급을 직접 경험해 본 사용자로서, 앞으로의 취업 과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저희 팀이 수상한 XRPedia는 사업성과 기획이 좋다는 호평을 받아 교내 창업동아리를 시작으로 창업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서비스 특성상 교육이나 인증할 일들이 있을 텐데, 저희 서비스에도 칼리지스를 도입해 독창적인 이력과 성과를 더 널리 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오은진 개발자

개발과 학회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운영진과 수상자의 진솔한 이야기였다. 인터뷰에서는 칼리지스 사용 중 아쉬웠던 부분까지 가감 없이 전해 주셔서, 팀에게도 귀중한 사용자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행사를 만든 사람의 노력과 참가한 사람의 성과가 행사가 끝난 뒤에도 검증 가능한 기록으로 남는 것. 디버톤이 보여준 행사 마무리의 기준이다.

안내

비영리 목적의 해커톤·단체행사에는 칼리지스 디지털 인증서·배지 발급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발급기관·수여 내용·발급일이 데이터로 내장돼 QR과 링크로 즉시 진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변조가 사실상 불가능해 수상 실적 증빙으로 신뢰도가 높고, 수령자는 노션 포트폴리오·링크드인·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DE-BUTHON 참가자들도 이 방식으로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참가자 명단을 CSV 파일로 업로드하면 전원에게 자동 발급됩니다. 한 명씩 이름을 바꿔 PDF를 만들고 메일로 보내는 수작업이 사라져, DE-BUTHON 운영진도 행사 후 발급 업무를 업로드 한 번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가능합니다. 템플릿과 기본 에셋을 활용해 웹에서 바로 디자인하고 발급할 수 있어 별도 디자인 툴이나 전문 지식이 필요 없습니다. DE-BUTHON에서는 운영진 1명이 행사 디자인과 인증서 제작을 병행하며 발급까지 마쳤습니다.
칼리지스는 비영리 목적의 해커톤과 단체행사에 디지털 인증서·배지 발급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DE-BUTHON도 이 지원으로 참가확인증과 수상인증서를 발급했습니다. 행사 성격과 규모를 문의하면 지원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수상 부문·프로젝트 내용이 담긴 검증 가능한 이력으로 활용됩니다. 1EdTech 오픈배지 표준을 따르므로 링크드인 프로필 등록과 SNS 공유가 가능하고, 채용 담당자는 QR·링크로 진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BUTHON 수상자도 노션 포트폴리오에 등록해 커리어 증빙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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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스 데모 신청
Robin Yoon
고객성공팀
디지털배지를 도입한 기관의 현장 사례와 운영 노하우, 칼리지스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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