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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배지 발급 업체 Top5 | 2026년 최신 비교 가이드

A Amy Kim · 교육혁신팀 발행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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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배지 발급 업체 Top5 | 2026년 최신 비교 가이드
핵심요약

국내 주요 디지털배지 플랫폼 5곳을 1EdTech 인증 내역과 발급 이후 활용 축으로 비교하고, 기관 상황별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국내에서 디지털배지 발급 플랫폼을 검토한다면 비교 대상은 다섯 곳으로 좁혀집니다. 칼리지스, 레코스, 옴니원 배지, 소프트제국(K-OpenBadge), 써티입니다. 1EdTech Open Badges 인증과 블록체인 검증 같은 기본기는 대부분 갖추고 있지만, 인증의 버전·역할 범위가 다르고 발급 이후 활용에서는 방향이 크게 갈립니다. 이 글은 2026년 기준으로 다섯 플랫폼의 인증 내역과 운영 기능을 같은 축에서 비교하고, 기관 상황별 선택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디지털배지는 이미 국내 대학 200곳 이상이 발급할 만큼 확산됐습니다(한국대학신문 2025). 발급 규모가 커진 만큼, 어느 플랫폼으로 시작하느냐가 이후 몇 년의 운영 공수와 성과 관리 방식을 결정합니다.

국내 디지털배지 발급 업체 5곳 비교표

다섯 플랫폼의 1EdTech 인증 내역은 공개 디렉터리에서 확인할 수 있고, 발급 이후 활용은 각 사가 앞세우는 방향이 서로 다릅니다. 아래 표는 2026년 8월 기준 1EdTech 인증 디렉터리와 각 사 공식 사이트·공개 발표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기능과 가격은 바뀔 수 있으므로, 최종 검토 단계에서는 공식 채널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비교 축칼리지스레코스옴니원 배지소프트제국써티
운영사블록스푼(주)레코스(주)라온시큐어소프트제국엔에프타임
1EdTech 인증OB 2.0·2.1·3.0 전 버전, 3.0 Issuer·Displayer·HostOB 2.0·3.0, 3.0 Issuer·Displayer·Host디렉터리 등록 미확인OB 2.0·2.1·3.0 전 버전 + CASE 1.0·1.1OB 2.0(3개 역할)·3.0(Issuer)
보안·검증ISO 27001, 블록체인 특허BlockCerts 블록체인DID 기반 검증GS인증 1등급, SoftDID·FIDO블록체인 검증
주 강점 축발급 이후 활용·공동발급 확장·성과 데이터도입 규모·레퍼런스신원인증(DID)·정부 시스템 연계표준 완전성·보안간편 시작·커뮤니티 운영
수료자 성과 인증레벨·추천서·스킬·커스텀 역량 데이터수료 사실 증명 중심수료 사실 증명 중심수료 사실 증명 중심수료 사실 증명 중심
공유·확산링크드인·카카오톡·인스타그램 등 SNS 자동 공유, 공유율 39~68%(자사 집계), 유입 추적·연계 과정 추천모바일 앱, SNS 공유모바일 신분증 연계모바일 앱카카오 알림톡 발송
공동발급·확장공동발급기관(공동 명의 발급·산하기관 권한 분리)별도 안내 없음별도 안내 없음별도 안내 없음별도 안내 없음
기관 전용 플랫폼홈페이지 빌더(관리자 직접 개설·수정, 별도 유지보수 비용 없음)별도 안내 없음구축형(견적)별도 안내 없음별도 안내 없음
비용발급 건수·서비스 범위 기준 유연한 견적공식 채널 견적공식 채널 견적공식 채널 견적공식 채널 견적

‘1EdTech 인증’ 행에서 보듯 인증 보유 여부와 버전·역할 범위가 업체마다 다르고, ‘공동발급·확장’과 ‘공유·확산’ 행은 발급 이후 운영에서 갈리는 지점입니다. 각 사 인증 내역은 1EdTech 공식 디렉터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칼리지스 · 레코스 · K-OpenBadge · 써티. 옴니원 배지는 2026년 8월 기준 이 디렉터리에서 등록 내역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1. 칼리지스(Kolleges) - 발급 이후 활용·공동발급 확장·성과 데이터

칼리지스는 블록스푼(주)이 운영하는 1EdTech Open Badges(2.0/2.1/3.0) 기반 B2B 디지털 인증 운영 플랫폼입니다. 발급 자체보다 발급 이후에 무게를 두어, 수료자가 배지를 이력서·포트폴리오·링크드인에 공유하는 비율이 과정에 따라 39~68%에 이릅니다(칼리지스 집계). Open Badges 3.0은 발급자(Issuer)·전시자(Displayer)·저장소(Host) 3개 역할을 모두 인증받아, IBM·Microsoft 같은 외부 기관이 발급한 배지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대학저널 2025).

배지는 단위배지-패스웨이-종합인증의 3단 구조로 설계하고, 직무 역량·성적·프로젝트 점수 같은 커스텀 역량 데이터를 배지에 실을 수 있습니다. 배지가 수료 사실과 역량 근거를 함께 담고 있어, 기업 교육에서는 이수 데이터가 채용·HR 검증 자료로 이어집니다.

발급물은 증명서와 배지 두 형태로 함께 제공됩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의 VC 단기체험 캠프 수료 인증서처럼 실제 발급된 화면을 열어 보면, 검증 상태와 공동 발급기관(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BK21·한국벤처캐피탈협회), 공유·다운로드 버튼이 한 화면에 담깁니다.

왼쪽에는 수료 증명서, 오른쪽에는 검증 상태·공동 발급기관·스킬·취득조건이 나란히 보이는 칼리지스 수령 화면

같은 수료 건은 SNS·이력서용 배지 이미지로도 전환되어, 수료자가 증명서와 배지를 용도에 맞게 골라 씁니다.

같은 수료 건의 배지 형태 -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 VC 캠프 배지 이미지와 증명서·배지 전환 탭

부서와 기관을 가로지르는 확장 구조도 칼리지스가 앞세우는 축입니다. 고급 옵션의 공동발급기관 기능은 여러 부서·산하기관·협력기관이 공동 명의로 배지를 발급하고 기관별 권한을 나눠 운영하게 합니다. 다섯 플랫폼 가운데 공동 명의 발급과 권한 분리를 공식 기능으로 내세우는 곳은 칼리지스입니다(각 사 공식 안내 기준, 2026년 8월 확인).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는 이 구조로 컨소시엄 공동 발급을 운영했고, 동원과학기술대는 3개 부서가 따로 발급하던 배지를 통합해 종이 수료증 대비 행정 공수를 약 40% 줄였습니다(담당자 확인). 11개 미술대학이 공동 명의로 참여한 전시 인증서처럼 열 곳이 넘는 기관이 한 인증서에 이름을 올린 사례도 있습니다. 개인정보 가명처리, 국·영문 인증서, 출석·과제·시험 조건 충족 시 자동 발급도 같은 옵션에서 다룹니다.

하나의 인증서에 대표 발급기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 발급기관 BK21·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표시된 공동발급 화면

기관 전용 배지 홈페이지는 홈페이지 빌더로 별도 유지보수 비용 없이 관리자가 직접 개설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배지 아카이브·클래스 모집·게시판·커스텀 도메인까지 담당자 선에서 바로 운영됩니다. 발급 이후에는 모집 자동화가 SNS 공유, 검증 페이지 유입 추적, 신청 버튼 연결, 연계 과정 추천을 묶어 다음 기수 모집으로 잇습니다.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은 RISE 7개 프로그램을 15개 배지 체계로 설계해 약 1개월 만에 구축을 마쳤습니다(사례 보기).

링크드인·페이스북·카카오톡부터 인스타그램·X·왓츠앱까지 공유 채널을 펼친 칼리지스 수령자 공유 화면

비용은 발급 건수와 제공 서비스 범위에 따라 견적을 유연하게 설계하는 방식이라, 소규모 기수로 시작해 기관 단위로 넓힐 수 있습니다. 발급 이후 활용(학생 포트폴리오·교육성과 확산)과 성과 데이터가 필요한 기관, 여러 부서·협력기관의 인증을 하나로 모으려는 기관에 맞습니다.

2. 레코스(LecoS) - 도입 규모와 레퍼런스

레코스는 2021년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오픈배지 플랫폼으로, 누적 발급 200만 건, 참여기관 1,000곳, 대학 238곳을 발표했습니다(레코스 발표, 2026).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1EdTech(구 IMS Global) 인증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으며, 국내 디지털배지 시장에서 도입 레퍼런스를 앞세우는 업체입니다.

1EdTech 디렉터리 기준으로 Open Badges 2.0과 3.0 인증(발급자·전시자·저장소)을 보유하고 있고, BlockCerts 기반 블록체인 검증과 모바일 앱을 제공하며 한국어·영어·일본어를 지원합니다. 초기에는 대학 비교과와 마이크로디그리 인증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사이버대학·전문대학·평생교육기관·교육청으로 도입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전자신문 2026).

레코스 Wallet에 표시된 오픈배지 3.0 샘플 배지 화면 - 발행자·수령자·발행일과 배지 이미지, 취득 조건

도입 사례 수와 레퍼런스를 우선 확인하려는 기관, 여러 대학이 이미 쓰는 플랫폼이라는 근거가 필요한 기관에 맞습니다.

3. 옴니원 배지(OmniOne) - 신원인증 연계

옴니원 배지는 보안 기업 라온시큐어의 신원인증 브랜드 옴니원에서 나온 배지 서비스입니다. 모바일 신분증 같은 정부 신원인증 시스템을 구축해 온 기술 기반 위에서, DID(분산신원증명)를 중심으로 배지의 진위를 검증합니다.

정부·대학과의 파트너십이 강점이고, 기관 전용 웹사이트는 구축형으로 제공됩니다. 2026년 6월에는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등과 협약을 맺고 초·중·고 학생의 학습 이력 인증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뉴스핌 2026). 다만 1EdTech 인증 디렉터리에서는 등록 내역이 확인되지 않으므로(2026년 8월 기준), 오픈배지 표준 인증이 조달·검토 요건이라면 인증 여부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옴니원 배지 상세화면 - 중앙대학교가 발급한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배지의 소유 배지 화면과 취득조건

본인확인·신원인증이 핵심 요건인 기관, 정부 시스템과의 연계를 계획하는 기관에 맞습니다.

4. 소프트제국(K-OpenBadge) - 표준 완전성과 보안

소프트제국의 K-OpenBadge는 Open Badges 2.0·2.1·3.0 전 버전 인증을 보유한 플랫폼입니다. 2026년 6월에는 역량 체계 표준인 1EdTech CASE 1.0·1.1 인증을 더했습니다(1EdTech 디렉터리). 소프트배지 GS인증 1등급, SoftDID·FIDO 같은 보안 인증과 기술을 함께 갖춰 표준 완전성과 보안을 앞세웁니다.

K-OpenBadge 배지 지갑의 수령 배지 상세 화면 - 배지 이미지와 발급일·만료일, 배지 URL 복사·블록체인 검증 버튼, 링크드인·페이스북·X 공유 영역

전자증명서 유통 기술 특허와 CASE 기반 역량맵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교육 추천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표준 버전 호환과 보안 요건이 조달 조건으로 명시된 기관, 글로벌 호환성을 우선하는 기관에 맞습니다.

5. 써티(Certi) - 간편하게 시작하는 커뮤니티·비교과 운영

써티는 엔에프타임이 운영하는 디지털배지 플랫폼입니다. 카카오 알림톡 발송과 간결한 발급 흐름을 앞세워, 동아리·커뮤니티·비교과 프로그램처럼 규모가 크지 않은 운영에서 가볍게 시작하기 좋습니다. 고려대·광운대·인하대 비교과 프로그램에 도입됐고, CES 2026 통합한국관에 참가했습니다(이데일리 2026).

1EdTech 인증은 Open Badges 2.0을 발급자·전시자·저장소 3개 역할로, 3.0을 발급자(Issuer) 역할로 보유하고 있습니다(1EdTech 디렉터리, 2026). AI 역량분석 기능도 자사 소개에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배지를 소규모로 먼저 써 보려는 조직, 커뮤니티 단위 운영이 중심인 기관에 맞습니다.

선택 가이드: 플랫폼을 고르는 네 가지 질문

다섯 플랫폼 모두 발급과 검증이라는 기본기는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택 기준은 기능 목록이 아니라, 기관이 배지로 무엇을 이루려는지에서 나옵니다. 검토 미팅 전에 아래 네 가지 질문에 먼저 답해 보면 후보가 빠르게 좁혀집니다.

  1. 발급 이후가 있나요? - 수료자가 배지를 이력서·포트폴리오·링크드인에 실제로 쓰는지, 그 조회·공유 기록이 기관에 데이터로 남는지가 갈림길입니다.
  2. 운영이 자동화되나요? - 한 기수 25명을 수기로 발급하면 4~6시간이 듭니다(칼리지스 확인 기준). 명단 업로드 일괄 발급, 조건 충족 시 자동 발급, 재발급 처리까지 되는지 확인합니다.
  3. 여러 부서·기관으로 확장되나요? - 대학이라면 산학협력단·평생교육원·비교과센터가, 공공사업이라면 참여 기관들이 각자 발급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동 명의 발급과 권한 분리가 되는 구조인지 처음부터 확인해야 나중에 시스템이 쪼개지지 않습니다.
  4. 성과 데이터가 보고로 나오나요? - 발급 수·수령률·조회·공유 데이터를 내려받아 사업 보고서에 쓸 수 있는지 봅니다. RISE·LINC 같은 재정지원사업 대응이 목적이라면 이 축을 먼저 봅니다.

보안·표준·예산까지 포함한 상세 검토 항목은 디지털배지 도입 체크리스트에 정리돼 있습니다. 외부 플랫폼 도입 대신 자체 구축을 검토 중이라면 디지털 배지 관리 플랫폼 만들기에서 판단 기준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표준 인증(1EdTech Open Badges)과 보안 인증(ISO 27001 등)은 기본 조건으로 확인하고, 실제 차이는 발급 이후에서 비교합니다. 수료자가 배지를 이력서와 SNS에 실제로 쓰는지, 대량 발급과 재발급이 자동화되는지, 조회·공유 데이터가 성과 보고로 나오는지 세 가지를 기준으로 보면 기관에 맞는 플랫폼이 좁혀집니다.
무료 툴은 배지 발급 자체는 가능하지만 발급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료 플랫폼은 대량 자동 발급, 수료자 알림, 검증 페이지, 조회·공유 데이터 집계까지 운영 전체를 다룹니다. 연간 발급량이 수백 건을 넘거나 성과 보고가 필요한 기관이라면 담당자 공수까지 포함한 총비용으로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국내 플랫폼은 대부분 발급 건수 기준 과금을 기본으로 하고, 전용 플랫폼 구축이나 시스템 연동 범위에 따라 견적이 달라집니다. 단가만 보기보다 연간 발급량과 필요 기능을 정한 뒤 총소유비용(TCO)으로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수기 발급에 드는 담당자 공수(한 기수 25명 기준 4시간에서 6시간, 칼리지스 확인 기준)도 비용에 넣어 계산합니다.
가능합니다. Open Badges 표준 배지는 발급 정보가 표준 메타데이터로 남아 플랫폼 간 호환을 전제로 설계돼 있습니다. 다만 검증 페이지 주소와 발급 이력 이관 방식은 업체마다 달라, 전환을 검토할 때는 기존 발급분 처리 방식, 수료자 안내 절차, 재발급 비용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약 갱신 시점이 비교하기 좋은 때입니다.
국내 운영 환경 때문입니다. 카카오 알림톡 발송, 한국어 수령 화면과 고객 지원, 국내 개인정보 요건과 공공 조달 절차 대응은 해외 플랫폼이 채우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해외 수료자가 많은 과정이라면 Credly·Sertifier 같은 글로벌 서비스도 검토 대상이 되지만, 국내 기관 대상 발급이 중심이라면 국내 업체부터 비교하는 편이 빠릅니다.
1EdTech 인증 디렉터리 기준으로 칼리지스, 레코스, K-OpenBadge가 Open Badges 3.0을 발급자(Issuer)·전시자(Displayer)·저장소(Host) 3개 역할로 인증받았고, 써티는 발급자 역할로 인증받았습니다(2026년 8월 확인). 옴니원 배지는 디렉터리에서 등록 내역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버전과 역할 범위가 업체마다 다르므로, 최신 내역은 1EdTech 공식 디렉터리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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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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